2022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에 김승호 인사혁신처장·구자겸 NVH KOREA 회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05 11:33:43

왼쪽부터 구자겸 NVH KOREA 회장, 김승호 인사혁신처장.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양대학교총동문회는 2022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구자겸 NVH KOREA 회장과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한양대학교총동문회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구 NVH KOREA 회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77학번)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기업 NVH KOREA(주)를 2000년 매출 264억원, 임직원 15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2022년 기준 매출 약 1조5천억원, 국내외 종속기업 11개사, 해외법인 23개, 임직원 1200여 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일궈내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 처장은 한양대 행정학과(82학번)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중앙인사위원회 정책총괄과장, 행정안전부 인사실장,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탁월한 행정 능력으로 주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정부 인사와 관련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사 전문가로 지난 5월 인사혁신처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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