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직장 내 어린이집 개원...지역민에게도 개방
한솔어린이보육재단과 위탁운영 계약
이지선
ljs@dhnews.co.kr | 2023-03-03 13:51:40
사학연금은 출산과 보육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요즘, 이번 사학연금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소속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장 만족도가 향상되돼 사기진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3일 밝혔다.
또 나주본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저소득층 등 지역 취약계층 원아에게도 개방해 공공기관 협업과 지역 소통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할것으로 보인다.
햇살어린이집은 정원 40명 규모이며, 씨앗반과 새싹반, 꽃잎반, 열매반 4개 보육실로 구성됐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5년간 위탁운영한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햇살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저출산 문제해결에 공공기관으로서 적극 동참하고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과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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