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지역민 위한 의료봉사

전남 영암군 찾아 ‘동계 치과 의료봉사’
교수, 학생, 동문, 전공의 등 40여명 참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1-22 11:37:34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학생들이 전남 영암군을 찾아 ‘동계 치과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남 영암군 달코미체험휴양마을로 치과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이번 치과 의료봉사는 학생회 주도로 이뤄졌으며, 전남대 치전원 교수, 학생, 동문, 전남대치과병원 전공의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 검진, 진료 등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발치, 치아우식증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TBI, 칫솔질 교육, 치아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교수 및 졸업 동문 개원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역 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치약, 칫솔을 배부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형 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교수, 학생, 동문, 전공의 모두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마음으로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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