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 夏至(하지) 작가, 삶을 위로하는 그림으로 돌아오다

양산 하담서 10월 18일부터 21일 오후 1시까지 전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16 11:28:24

갤러리 누리봄 전시(2025.9.17.~9.30) 모습.

 

10년 만에 다시 붓을 든 夏至(하지) 작가가 개인전 〈고생 많으셨습니다.〉를 양산 하담에서 2025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공감 · 위로 · 용기 · 치유를 주제로 유화 10점을 통해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희망과 회복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夏至(하지) 작가는 2010년부터 미술치료사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어루만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이 마음의 쉼이자 용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 누리봄갤러리에서의 호응에 힘 입어 오는 10월 하담갤러리에서도 새로운 5점을 추가하여 작품을 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夏至(하지) 작가는 “이 전시가 잠시 마음이 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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