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연탄 나눔’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소통·봉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12-06 11:27:57

국립공주대 자원봉사센터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일원에서 천안시 자원봉사단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난방 연료 지원의 일환으로‘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공주·천안·예산 캠퍼스 학생을 포함한 봉사자 20여 명이 한파 속 난방 걱정을 덜기 위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봉사에 참여한 국립공주대 신해리 학생은 “연탄을 전달하며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재웅 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나눔이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국립공주대는 지역사회 공헌과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교감을 통해 온정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데 가치를 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공주대 자원봉사센터는 해마다 공주·천안·예산 지역사회와 연계해 연탄 나눔 활동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향후 나눔의 폭을 확대해 나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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