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11회 아리 음악 콩쿠르 시상식

피아노 부문 김준희 씨, 영예의 대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8-29 11:27:33

안양대 음악학과가 주최하는 ‘2023 제11회 아리 음악 콩쿠르 시상식’이 28일 열렸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음악학과가 주최하는 ‘2023 제11회 아리 음악 콩쿠르 시상식’이 28일 열렸다.


안양대 아리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준희 씨(피아노 부문)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서울예술고등학교 박재연(관현악)과 안양예술고등학교 이원희(피아노), 한국예술종합학교 장지웅(성악) 씨는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장과 함께 각각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콩쿠르 최연소 참가자인 8세 바이올린 이연서 양도 당당히 관현악 부문 금상을 거머쥐며 눈길을 끌었다.

이연서 양은 이미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영재로 알려져 화제에 오르며 아리 음악 콩쿠르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안양대 아리 음악 콩쿠르가 음악 예술에 더욱더 매진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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