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박시형,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서 코믹 감초 역할 소화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31 11:48:1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신인 배우 박시형이 신작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 참여하며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다양한 몬스터들이 모여 사는 비밀의 성을 배경으로 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박시형은 유랑극단 소속 몬스터 ‘호레이쇼’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호레이쇼’는 몸을 자유롭게 구부리고 접는 묘기를 선보이는 서커스단 핵심 멤버로, 유쾌한 슬랩스틱과 익살스러운 연기로 극을 밝게 만든다. 박시형은 신인임에도 캐릭터 고유의 톤과 재치를 완벽히 살려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대선배 황정민이 유랑극단 단장 역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가운데, 박시형은 코믹한 타이밍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말왕(테즈), 황무영(타즈)과 함께 감초 역할을 맡아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박시형은 <스티치 헤드>의 숨은 보석이자 가장 유쾌한 히든카드”라며 “그의 신선한 에너지와 익살스러운 매력이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