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전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 청소년 진로 설계’ 맞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3 11:33:53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학교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자립취업지원서비스를 기반으로 ▲2단계 자립동기부여 프로그램 ▲취업 연계 관리(직업훈련교육)를 운영할 예정이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진로·취업 특강을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학교 밖 청년들의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진로박람회와 성과공유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신대 안민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전남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돕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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