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6학년도 학생홍보서포터즈 21명 임명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14 11:25:40

연암대가 13일 ‘2026학년도 학생홍보서포터즈’ 임명식을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3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학생홍보서포터즈’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학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암대는 계열 및 학과의 추천과 내부 심사를 거쳐 21명의 ‘2026학년도 학생홍보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예비 입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연암대학교의 강점을 알리고, 캠퍼스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학생홍보서포터즈는 영상 제작과 SNS 콘텐츠 배포 등 온라인 활동은 물론, 출신 고교 방문, 홍보박람회 및 입학설명회 참여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연암대학교를 대표하는 ‘홍보 메신저’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학생홍보서포터즈 활동은 지난해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계획이다. 실제로 2025년 연암대 학생홍보서포터즈는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와 전국학생영농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학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5명의 학생홍보서포터즈가 ‘충청남도-대학교 다회용기 사용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대외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학생홍보서포터즈 강다연 학생(현 스마트원예학과 3학년)은 ‘2025년 전문대학생 우리 대학 홍보영상(숏폼) 제작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뛰어난 홍보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학생홍보서포터즈 활동은 연암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연암대 공식 유튜브 채널은 2026년 4월 8일 기준 구독자 수 1만 2,400여 명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583만 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학생홍보서포터즈로 선발된 이원익 학생(스마트원예계열 2학년)은 “2025년 학생홍보서포터즈 선배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선배들의 뒤를 이어 올해는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고, 연암대학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흥연 학생홍보처장은 “2026학년도 학생홍보서포터즈로 선발된 21명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이 연암대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도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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