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바덴동물메디컬센터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1 11:24:59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가 5일 바덴동물메디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지난 5일 바덴동물메디컬센터와 동물보건사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덴동물메디컬센터는 국제 고양이 의학협회(ISFM) 골드 인증을 획득한 고양이 친화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신기술 및 교육체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정부 지원 사업 협력 및 기술정보 교류 ▲교수·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동물병원 현장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재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동물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재희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임상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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