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청년 고용 문제 선제적 대응 나서

고용센터·대학·특성화고 협력…‘청년이루다’로 진로교육 선순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1 11:27:23

서경대가 서울북부고용센터 및 서울문화고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관내 고교에 지원하여 고교 재학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북부고용센터 및 서울문화고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북부고용센터 및 관내 직업계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연계·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문화고 1,2학년 학생 21명은 E-Disc 성격행동유형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자기 데이터를 확보했다. 서경대 소속 진로교육 전문강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행동유형과 강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인별 진로 방향 탐색과 고교 3년 간의 진로·역량 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했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센터-대학-관내 직업계고등학교가 청년 고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은 실질적인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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