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오피스워크넷, 소상공인·창업자 상생 프로젝트 본격화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28 11:24:10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최근 경기 침체와 시장 환경 변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유오피스 브랜드 오피스워크넷이 전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의 홍보 및 협업 기회 확대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오피스워크넷은 전국의 이른바 ‘동네 사장님’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의 사업을 알리고, 필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명함 등록 및 자유 홍보 공간’을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실질적인 연결과 협업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인식도 반영됐다. 오피스워크넷 측은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이 사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믿을 만한 외주 업체를 찾기 어렵거나, 마케팅과 협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유오피스창업이나 무인창업에 관심을 두고 초기 비용과 운영 효율을 함께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해당 커뮤니티에는 영상 편집, 화환 배달, PPT 기획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협업 구인·구직과 실무 교류가 이뤄지는 소통 창구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오피스워크넷은 이를 통해 공유오피스가 단순한 업무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명함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함께, 오피스워크넷 입주사를 위한 맞춤형 디자인 지원도 마련해 입주사 홍보를 돕고 있다. 입주사가 아닌 일반 대표자들 역시 커뮤니티 내에서 사업 홍보와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피스워크넷 관계자는 “공유오피스가 공간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입주사와 전국의 소상공인, 창업자들이 함께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업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피스워크넷 측은 커뮤니티 운영 과정에서 참여 업체들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하고, 등록된 명함 정보와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 역시 권익 보호를 우선으로 관리해 상생 목적의 운영 범위를 벗어나 활용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사업 홍보와 명함 등록 관련 내용은 오피스워크넷 공식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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