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5-2학기 최우수·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

전수민·하정민·이양민·김민진 교수, 각각 주제 발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4 11:24:02

동아대 ‘2025학년도 2학기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025학년도 2학기 최우수·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3학년도, 2024학년도 최우수·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된 교원의 강의 노하우 및 다양한 수업 사례들을 공유, 수업의 질 향상에 대한 동기유발 및 교수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11층 플렉서블(Flexible Learning) 강의실에서 지난 21일 열린 워크숍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다양한 전공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최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됐던 전수민(정보수학과) 교수가 ‘수학이 데이터를 만날 때: 이론의 쓰임으로 학생의 눈빛을 바꾸다’, 하정민(간호학과) 교수가 ‘질문으로 공명하는 수업’이란 주제로, 이양민(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학습 주제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강의’, 김민진(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우리의 시나브로 성장하는 시간’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교원들은 “학과 특성별 교수님들의 애로 사항이나 수업 중 신경 쓰는 부분, 학과와는 무관하게 공통적으로 신경 쓰는 부분들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그런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수업에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또 “각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학생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려고 애쓰는 모습들을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저절로 자기반성과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며 “발표자 교수님들의 수업 노하우도 도움이 됐지만, 교수님들의 열정과 프로 정신을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이대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워크숍 발표 영상을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동아대 LMS 교수법 특강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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