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체크, App 도입으로 신축 아파트 공용부 하자 점검과 관리 가능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3-23 11:23:15
신축 아파트 입주 초기, 세대 내부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공용부분'에 대한 하자 관리다. 초기에 하자를 발견하지 못해 보수 기간을 놓치면 결국 장기수선충당금 지출로 이어져 입주민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공용부 하자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입주민의 손실로 직결되는 만큼 입주 초기의 철저한 전수조사가 절실하다.
공용부는 주차장, 커뮤니티 등 범위가 넓고 시설별 보수 책임 기간(2~10년)이 각기 다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공사 과실 입증이 어려워지므로, 입주 직후 꼼꼼한 점검을 통해 정확한 사진과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홈체크'가 선보인 공용부 하자 관리 특화 App 솔루션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은 단지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하자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데이터는 시스템에 자동 분류되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에서 보수 현황과 시공사 답변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준공 후 1년이 지나서야 대응하기보다, 입주 초기부터 스마트 App 기반의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면 보수 권리를 확실히 확보하고 단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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