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스포츠과학연구소-삼별초 봉사단, ‘강화해변마라톤대회’ 현장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6 11:55:15

안양대 스포츠과학연구소 행사 참여 모습.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삼별초 봉사단이 지난 9월 13일 강화함상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서 스포츠과학 전공 역량 활용한 리커버리 존 운영 및 대회 운영 지원에 나섰다.


이날 안양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대회 현장에 ‘안양대 스포츠과학연구소 리커버리 존’을 마련하고, 스포츠과학과 학생들과 함께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과 스트레칭 등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경기 참여를 돕기 위해 테이핑과 스트레칭을 지원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장시간 달리기로 피로가 누적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칭과 회복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안양대 삼별초 봉사단 학생들은 대회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현장 스태프로 참여했다.

안양대 스포츠과학연구소장인 스포츠과학과 한이준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해보는 경험은 교육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강화지역의 다양한 스포츠·건강 관련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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