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 강화 박차
‘CKU 지속가능환경 아카데미’ 본격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02 11:24:32
‘CKU 지속가능환경 아카데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조성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CKU 지속가능환경 아카데미’를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관내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자체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대학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온라인 학습 확산을 지원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같은 논의는 지역 간 교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공동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깨끗한 물과 위생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 등 핵심 환경 의제를 포함해 지역 주민이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CKU 지속가능환경 아카데미’는 100% 온라인 동영상 강좌로 운영되며,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