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펫 그린바이오 포럼’ 열어

4개 시·군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특화지역 도약 모색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9 11:34:16

전북대와 전북도, 4개 시·군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펫 그린바이오 포럼’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지난 18일 전북도와 4개 시·군 관계자가 참여한 ‘펫 그린바이오 포럼’을 열고 반려동물산업 관련 인프라 활용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특화지역 도약을 위한 정책을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반려동물산업에 대한 비전과 도내 4개 시·군의 강점을 활용한 반려동물산업 플랫폼 구축 등이 제시됐다.

김원일 전북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동물의료복합비즈니스센터 구축 방안을, 홍승표 전북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는 반려동물의약품산업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양오봉 총장은 “블루오션 분야를 선점하고 전북을 반려동물 헬스케어 특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 반려동물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연구와 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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