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30 11:23:09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28일 2·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AI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28일 교내 정보통신관 4층 세미나실에서 2·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AI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 특강을 운영했다.
강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티알(TR Corporation)의 김병수 대표이사가 초청됐다. 김 대표는 물리치료학 박사로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와 한국소프트웨어인공지능협회 피지컬AI 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날 교육은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 동향과 물리치료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신체기능 평가, 환자 데이터 분석, 임상 기록 및 평가 결과 활용 등 물리치료 분야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기술과 실무역량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AI 기술이 기존 물리치료 평가 및 중재 과정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살펴보고, 임상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활용 방법과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을 학습했다.
박삼호 교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 기술이 실제 물리치료 및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전공지식과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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