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예산군,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나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13 11:27:56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이 예산군과 동반성장 협력강화 협의회 구성을 추진한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은 예산군과 정기적인 교류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협력하여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은 지역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 유기적 연결과 협업을 통해 대학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뜻을 모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상생발전협의회에는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장, 예산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정례적으로 참여하여 여러 가지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육성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산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지역상생발전협의회 주요 논의 과제로 양 기관이 안건이 있을 경우에 수시로, 정례적으로는 홀수달 둘째주 목요일에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KNU 연구자 프로파일 활용 활성화 방안과 지역동행 벚꽃 축제 동아리 홍보전 등 상호발전을 위한 예산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참여하기로 했다.

산업과학대학 정남수 학장은“대학과 예산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지속적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예산군이 상생 발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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