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 새만금포럼’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5 11:31:55
2025 새만금포럼 첫 번째 강연이 ‘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9월 24일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새만금포럼’의 첫 번째 강연을 공대 2호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AI시대에 차별적 가치로써의 공감능력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블루카본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인 ‘공감 지능 시대:차가운 AI보다 따뜻한 당신이 이긴다’에서는 김희연 AI리터러시 컨설턴트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처리 속도를 가진 AI시대에 공감 능력은 경쟁력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을 읽는 능력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개발하자는 내용의 강연을 들려주었다.
특히 컨소시엄으로 함께 하고 있는 부산대, 국립부경대, 국립목포대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오는 10월 1일에는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블루카본, 지구를 식히다’라는 주제 강연에서 해양 생태계에 저장되는 탄소를 의미하며 이상기후를 막는 중요한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블루카본을 소개하고, 새만금을 포함한 우리나라 서남해권에 자리하고 있는 갯벌의 가치와 보존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국립군산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현장성을 높이고 문제해결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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