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해외 공연부터 청년 예술가 콘테스트까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8 11:30:19

‘2026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Global Young Art Festival, G-YAF)’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Global Young Art Festival, G-YAF)’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운대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공연영상예술대학 교수진이 기획에 참여해 대학의 공연·영상 분야 전문성을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예술, 국경 없이 만나다’를 주제로 일본·베트남 등 해외 공연팀의 무대와 음악·뮤지컬·거리극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과 재학생, 신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콘테스트, 청소년 영상 작품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트루키 스테이지’에서는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과 도전을 지원한다.

구은자 교수(공연기획경영학과)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의 공연예술 전문성과 지역축제를 연결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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