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김은비·문유라·우명진 학생,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은상’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고객 경험 아이디어 제안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3 11:29:43
지난 17일 제43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DCA)’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한 인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우명진(왼쪽), 문유라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홍기획이 주최한 「제43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DCA)」에서 인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은비·문유라·우명진 학생팀이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고객 경험 아이디어를 제안해 은상을 수상했다.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대홍기획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대학생 광고·마케팅 공모전이다. 올해는 롯데웰푸드 월드콘·빼빼로,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등 실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과제가 제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광고·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수상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직접 적용해 본 경험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이 잘 맞는 팀원들과 함께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함께한 팀원들과 지도해 주신 교수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DCA에는 2,000여 편의 광고·마케팅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금상 4팀과 은상 7팀 등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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