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18기 평의원회 출범

의장 김성철 교수, 부의장 김도순 교수 선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1-03 11:22:03

왼쪽부터 평의원회 의장 김성철 교수, 부의장 김도순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 평의원회가 1일 본회의를 열어 제18기 신임 의장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철 교수를, 신임 부의장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림생물자원학부 김도순 교수를 각각 선출하고 제18기 평의원회를 개원했다.


제18기 평의원회의 회기는 2023년 11월부터 2년이며, 신임 의장 및 부의장의 임기도 평의원회의 회기와 같다.

김성철 의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1984년) 미국 New York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1995년)를 받았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재직(1999년~현재)하고 있다. 서울대 평의원회 부의장 및 교육위원회 위원장,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도순 부의장은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1989년) 영국 University of Bristol에서 박사학위(2000년)를 받았으며, 서울대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로 재직(2007년~현재)하고 있다. 서울대 평의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및 총무, 농장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울대 평의원회는 서울대의 운영과 발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이사회가 위임한 교육 및 연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교직원들이 요청하거나 자체 연구를 통해 마련한 정책을 검토해 대학본부에 제안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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