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학생을 위한 평화통일 특강’ 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9 11:21:34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대학생들에게 통일 관련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9일 성신여대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평화통일 특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생을 위한 평화통일 특강」 지원사업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통일교육의 체계화와 제도화를 유도하고,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의식을 제고하고자 통일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3년 첫 선정 이후 전문가 특강과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 콘텐츠 운영을 통해 대학 통일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아 왔으며, 총 7회 사업 선정으로 통일교육 분야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지원 사업 선정과 관련하여 오는 9월부터는 통일 분야 전문가 특강과 현장학습,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의 보다 고도화된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태진 성신여대 창의융합대학장은 “학생들이 통일이라는 주제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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