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한컴인스페이스, ‘AI 인재 양성·GPU 서버 생태계 구축’ 협약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GPU 기반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 기반 마련
AI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신기술 연구개발 등 전방위 협력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11 11:24:43

성균관대와 한컴인스페이스이 ‘AI 인재 양성·GPU 서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9월 8일 성균관대 호암관에서 ㈜한컴인스페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및 디지털 신기술 관련 인재 양성을 비롯해 GPU 서버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 전방위적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및 디지털 신기술 관련 인재 양성 및 인재 교류 ▲AI 및 GPU 서버 신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산학 인턴십과 PBL(Project-Based Learning) 수업 등 교육 협력 ▲AI 및 GPU 서버 생태계 구축 및 인프라 협력 ▲산업 현장 수요 반영형 산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도하는 AI 특화 인재 양성과 첨단 교육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한컴인스페이스가 보유한 AI 및 GPU 서버 활용 원천기술을 토대로 한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AI 기술의 실용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미래 지향적 AI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GPU 서버 기반의 융합연구와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산업체와 교육현장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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