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한국원가관리협회,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전문인력 양성’ 협약

표준현장실습 수요 발굴 및 협회 회원사 매칭 지원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시험 일정 등 학내 홍보 협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3 11:28:10

서울과기대와 한국원가관리협회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사단법인 한국원가관리협회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 및 원가관리·원가분석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10월 22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3층 원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과기대 재학생 대상 표준현장실습 수요 발굴 및 한국원가관리협회 회원사 매칭 지원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시험 일정 등 학내 홍보 지원 ▲원가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연계 교육과정 자문 및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원가관리협회는 서울과기대의 요청에 따라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실습 희망 회원사 명단을 서울과기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회원사가 현장실습 온라인 시스템에 실습기관 정보 및 운영계획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원가관리·원가분석 분야의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성동 한국원가관리협회장은 “원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춘 서울과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원가관리·원가분석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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