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 RE:NEW ’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9 11:20:58
유한대가 5월 28일 교내 축제인 ‘버들대동제’ 메인 무대에서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RE:NEW’를 선보였다. 왼쪽이 최상후 이사장 런웨이 모습.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5월 28일, 교내 축제인 ‘버들대동제’ 메인 무대에서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RE:NEW’를 선보였다.
패션쇼의 주제인 ‘RE:NEW’는 이미 존재했던 것들과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와 형태들을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창의적 표현으로 탄생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3학년 재학생들의 졸업작품 58벌과 4학년 학사학위 재학생들이 선보인 디자이너 컬렉션 12벌이 공개돼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착용하고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졸업작품 패션쇼를 넘어, 기획, 의상제작, 무대 연출, 음악·영상 제작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종합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장은영 총장은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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