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체육부, 지역 상권 살리기 앞장
‘오래뜰로 라잇 나우 오로라’ 축제 참석, 스포츠 재능 뽐내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27 11:28:58
인제대 체육부 학생 선수들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제대 체육부 학생 선수들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섰다.
인제대 체육부 학생 선수들은 26일 삼방동 오래뜰 먹자골목에서 진행된 ‘오래뜰로 라잇 나우 오로라’ 축제에 참석해 스포츠 재능을 뽐냈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인 ‘2023 오래뜰 골목대장 찾기’에서 인제대 체육부 학생들은 ‘Goal 때리는 그놈들(축구)’, ‘낙동강 뱃사공(실내 조정)’, ‘으라차차 천하장사(씨름)’, ‘뭉쳐야 친다(하키)’ 코너를 준비했고, 일반인이 참여해 학생들과 승부를 겨뤘다.
참가비로 모인 금액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체육부 학생선수일동으로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한다.
인제대 체육부 최문기 팀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지원사업인 2023 학생선수 두드림-배움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했다”며 “전문튜터와 학생튜터-튜티로 이루어진 팀활동을 학생 선수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스포츠재능을 지역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