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실버인지융합지도사 1기’ 현장 활동 확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8 11:20:50

김포대 RISE사업단이 양성한 ‘실버인지융합지도사 1기’ 강사진이 김포시 경로당 현장을 찾아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가 RISE사업을 통해 배출한 ‘실버인지융합지도사 1기’ 수료생들이 김포시 경로당에서 지역사회 연계형 인지건강 프로그램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복지 현장에 연계하는 ‘지속형 인지케어’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노인인지돌봄 교육기업인 ‘별빛꿈’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현장 투입은 김포대 RISE사업단이 양성한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로 환원된 첫 번째 결실이다. 강사진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장기 인지활성화 과정을 전담하며 회상, 필사, 계산, 언어 등 균형 잡힌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RISE사업단 박정흠 단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 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의 목적인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해 지산학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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