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장애인 인식개선 특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7 11:24:38
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대가 재학생들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발달상담심리사를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장애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엠마우스복지관 강사가 맡았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배려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를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이해하는 인식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장애와 인권 문제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상담 현장에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희정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상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감 능력”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더불어 올바른 인권 의식을 갖춘 상담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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