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구청년회의소(JCI) 이성범 지구회장, 달서구와 인구위기 대응 MOU 체결

결혼문화 확산 앞장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10 11:19:34

 

대구지구청년회의소(JCI)(지구회장 이성범)가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과 함께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위기 공동 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청년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29일, 달서구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달서구가 주도하고 있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결혼문화 운동)의 전국 확산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 첫 사례로, 이성범 지구회장이 이끄는 대구지구청년회의소(JCI)의 청년 중심 조직을 대표한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이 주요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범 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더 이상 정부나 지자체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청년 세대가 함께 인식하고 풀어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대구지구청년회의소(JCI)는 결혼과 출산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긍정적 결혼문화 조성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지원 ▲결혼 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전국적인 범국민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조직이 먼저 손을 내밀고 협력 의지를 밝혀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이러한 민간 주도의 움직임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청년 주도의 실질적인 사회 개입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대구지구청년회의소(JCI)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의 중심축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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