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한국심리학회 포스터 논문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6 11:19:23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학생들이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심리상담치료학과 학생들이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효과’(연구팀: 오경미·김경민·신채린·김민경, 지도교수: 송원영)로, 글로컬 사업 지원을 통한 ‘늘봄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다.
연구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근거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아동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적용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학원 과정 연구 3편도 우수논문상 수상작으로 함께 선정되며 학과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작은 ▲「페르소나 기반 LLM 합성 데이터의 설문 응답 재현성 비교 연구」(최형윤·박건우·송원영) ▲「일상대화 속 젠더 고정관념과 편견 표현의 유형: LLM을 활용한 탐색적 말뭉치 분석」(김민아·박건우·송원영) ▲「부부의 애착불안,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일상우울의 관계」(김택인·송원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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