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학생 상담복지체계 구축, 교내 영케어러 발굴·연계할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0-07 15:01:1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7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학생 상담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한 충주시내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협약을 통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적 돌봄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영케어러(Younsg Carer) 지원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케어러는 장애·질병 등 어려움을 지닌 가족과 친척을 돌보는 10대~만 39세 이하의 청소년·청년을 뜻하며,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의 영케어러를 발굴.연계해 학생들의 생활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수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의 생활 속 어려움은 심리적인 어려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지역사회 상담·복지기관와의 연계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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