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김현아 교수, ‘21세기영어영문학회’ 회장 선임
2년 임기 돌입…“연구자 간 학술 교류 활성화, 학문적 확장 가능성 넓힐 것”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20 11:17:11
‘21세기영어영문학회’는 영어영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학술 단체로 문학, 언어학, 문화 연구 등 다양한 연구 영역을 아우르며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를 이끌어 왔다. 특히 변화하는 인문학 연구 환경 속에서 학제 간 연구와 비판적 담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현아 교수는 영어영문학 및 인문학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 왔다. 또한 학술대회와 학회 운영 등 다양한 학술 활동에 참여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다.
김 교수는 “영어영문학 연구가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학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문적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의제의 다양화, 학술 교류 강화, 신진 연구자 지원 등을 향후 학회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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