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양형철 교수, ‘의료기기의 날’ 대통령 표창

의료기기 산업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02 11:39:34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양형철 교수가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양형철 교수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5월 29일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3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임명된 양형철 교수는 치과생체재료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지내며 치과생체재료학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왔고, 현재 서울대 치학연구소장으로 치의학분야 연구역량기반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 한국생체재료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치과재료분야의 발전과 국제협력 증진에 힘써왔고, 2005년부터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의 시험·검사책임자로 치과재료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동 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형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의료기기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온 모든 분들과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더욱 뜻깊으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육, 연구,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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