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간호대학 제15회 나이팅게일선서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03 11:16:16
경동대가 10월 31일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는 10월 31일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거행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에 나설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과 교수, 초청인사, 학부모 등 모두 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나이팅게일선서는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학생이 임상실습 전, ‘사랑과 봉사의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돌봄의 책임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간호대학장은 인성, 전문성 및 실천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경동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410명은 촛불 의식과 선서를 통해 환자의 회복을 위해 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인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경동대 김노환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은 “고령화시대에는 수명보다 ‘건강한 삶’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 간호사 역할도 더욱 증대되었다.”며,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을 다해 올바른 인성을 지닌 유능한 전문 간호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명희 강원도 간호사회 회장, 홍승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간호국장 및 원나야 원주의료원 간호부장도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경동대 간호대학은 최첨단 시뮬레이션센터 등 수준 높은 실습교육으로 유명하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 보건복지부 실습 교육 지원사업 선정, 2020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2회 연속 5년 인증 획득, 최근 국가시험 2년 연속 100% 합격 등 혁혁한 성과를 일구어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