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유아교육학과, 놀이상담사 자격증 전원 취득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8 11:29:03

놀이상담사(3급) 자격증을 취득한 경복대 유아교육학과 3학년 학생들이 놀이교육 내용의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가 지난 9~11일 예비유아교사의 전문성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3학년과 전공심화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상담사(3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자격증 과정에는 졸업을 앞둔 예비유아교사 80명이 참여해 전원이 놀이상담사(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놀이상담사 자격증은 상담과 교육영역에 관한 자격연수와 수련 과정 이수 후 자격검정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자격증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들은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해 성장과 발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와 부모에 대한 지원은 AI(인공지능)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고도화된 교사의 전문성과 놀이를 통한 교수역량을 통해 가능하다”며 “자격증 취득 후 유아교육현장에 진출한다면 환영받는 교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복대 유아교육학과는 학생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교육 현장의 요구와 필요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비교과 자격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에 강한 유아교육학과의 장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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