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2학기 수료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4 11:25:56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2학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2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생성형 AI, 온라인 판매채널, 디지털 마케팅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학기에는 ‘국내 플랫폼 성장반’과 ‘소상공인 AI 브랜딩 실전반’을 운영해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생성형 AI 활용 ▲브랜드 아이덴티티 ▲ChatGPT 기반 브랜드 스토리 ▲숏폼·SNS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활용해 브랜드 콘텐츠와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하고 판매 채널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현장 적용과 결과물 창출에 집중했다.
수료식과 함께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강연도 마련됐다. ㈜하울팟 안중근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 고객이 기억하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세미산업㈜ 임재윤 전무는 ‘Why Do Package: 소상공인 AI 성장 지원 패키지’를 통해 AI를 활용한 사업 성장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PM인 한신대 이미옥 교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자신의 사업에 직접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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