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 정주환경 개선 등에 63억원 투입한다
학생 위한 핵심사업 최우선 집행
2023학년도 대학과 대학원 등록금 동결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9 13:47:46
건양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가 학생 정주환경 개선 등에 63억원을 투입한다.
건양대는 올해 ‘STUDENT FIRST’(학생우선) 대학을 실현하고자 6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을 위한 핵심사업 24개를 최우선으로 집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양대는 학생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캠퍼스 와이파이 시스템 개선과 기숙사 리모델링 등에 33억2000만원을 책정해 기숙사 공사와 각종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건양대는 또한 교육프로그램 고도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15억5000만원을 집행하기로 했으며, 문화·체육시설 강화를 위해 캠퍼스 내 문화시설 리모델링과 문화활동 지원에 14억6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18일 학생과 교직원, 동문, 법인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3학년도 대학과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건양대는 지난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하기 시작해 2012년에는 오히려 5.1% 인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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