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동문 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교원-동문 기업인 상생 협력 첫걸음 교류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5 11:43:12

‘교원-동문 기업인 상생 협력 첫걸음 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가 대학과 동문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원광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교원-동문 기업인 상생 협력 첫걸음 교류회’를 6월 24일 교내 WM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 운영위원과 학과 교수진, 동문 기업인들이 참석해 대학과 산업 현장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동문 기업의 현장 경험과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공 교육과 실무 역량을 연계한 교육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교류회는 대학과 동문 기업이 함께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문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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