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RISE사업단, 산학협력 기반 ‘지역정착형 인재 양성’ 박차

지역산업 맞춤형 직무 트레이닝 실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10 11:27:45

극동대 RISE사업단과 서울광학산업(주) 관계자들이 「2025년 지역 산업 맞춤 직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기념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월 9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서울광학산업(주)에서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지역산업 맞춤 직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극동대가 수행 중인 ‘음성군 특화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정착형 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교육은 안경광학과 이은희 교수가 총괄을 맡고, 같은 학과 이동희 교수가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역 인재와 산업체 간 실질적 연계
이번 직무 트레이닝은 지역 대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시에 참여 기업 재직자에게는 최신 기술 동향과 재교육 기회를 제공해 산학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서울광학산업 송영각 기술이사가 광학 코팅 등 산업 현장의 실무기술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동희 교수는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춘 광학계 설계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는 서울광학 임직원 4명과 극동대 교수 및 재학생 4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하며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산학협력 기반 지역 인재 양성 플랫폼 지속 확대”
이은희 교수는 “이번 직무 트레이닝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공동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희 교수는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경험은 향후 취업과 직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산학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극동대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기업 연계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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