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중국 광저우철도직업기술대학과 교육 교류 시동

학과 공동운영 프로그램, 교수 간 학술 교류, 3+1 전공 연계 협력 공감대
광저우시첨담의약과 식품기술학교와도 계약학과 운영 등 교류 방안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12 11:23:05

광주대가 중국 광저우철도직업기술대학과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8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철도직업기술대학과 광저우시첨담의약과 식품기술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국제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진 총장, 김지혁 학생지원처장,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 등 5명으로 구성된 광주대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저우철도직업기술대학에서 중국 유학생 신입생 유치 간담회를 가졌다. 왕초(王超) 당위 부서기와 ▲스마트제조학원과 학과 공동운영 프로그램 운영 ▲교수진 간 학술 교류 ▲3+1 전공 연계 교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단계적인 교류 확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후에는 광저우시첨담의약과 식품기술학교를 방문, 황운엽(黃韻燁) 이사장으로부터 ▲국제반 운영 ▲뷰티미용, 호텔조리, 반려동물 인재 양성 ▲한국어 온라인 교육 ▲계약학과 운영 ▲단기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의사를 제안받았다.

이에 김동진 총장은 단기 교육훈련 과정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한국의 최신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중장기 플랜으로 한국의 강점인 뷰티미용, 호텔조리학과의 응용형 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협조 의사를 밝힌 뒤 언어, 동기부여, 경제력 문제 등 모든 면에서 유학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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