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5 11:14:29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15일 여자핸드볼부를 공식 창단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여자핸드볼부를 공식 창단하고,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5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진행된 창단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 오용기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박해운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화영 진천군체육회장, 신상민 스포츠단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우석대학교 여자핸드볼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초대 감독에는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최현호 감독이 선임됐다. 최현호 감독은 풍부한 선수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대학 여자핸드볼 강호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여자핸드볼부는 정식 창단 전부터 성과를 보였다. 지난 3월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대학부에서 3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노준 총장은 “우리 대학교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은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학과 진천군, 충청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여자농구와 남녀복싱, 야구, 남자핸드볼 등 5개 종목으로 스포츠단을 창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K-스포츠 AI사이언스 첨단융합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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