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노인복지전공, 보드게임을 통한 치매예방 특강
지난 10월 18일과 11월 15일, 2회차에 걸쳐 서울사이버대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04 11:25:58
서울사이버대 노인복지전공 ‘실버인지 보드게임 지도자과정’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전공이 학생들의 사회복지 실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지난 10월 18일과 11월 15일, 2회차에 걸쳐 서울사이버대 스마트강의실에서 한국평생교육협회 임세정 원장의 ‘실버인지 보드게임 지도자 과정’ 특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실제 적용 방안을 소개한 이번 특강은 노년층의 인지 능력 향상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으로, 2회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실버인지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강에 참석한 노인복지전공 재학생은 “보드게임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노인복지전공 전공주임 권금주 교수는 “이론으로 배운 인지 교육을 현장 중심 학습으로 연결해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학생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노인복지전공은 2004년,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개설되어 2025년 현재 22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융복합 노인복지전문가를 교육목표로 하여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천하는 ‘창의적 노인복지전문가’ 양성을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기본으로, 노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이론과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개의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과정도 함께 운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전공은 노인복지 분야 최다 졸업생을 배출한 전공으로서,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미래사회의 노인복지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노인복지전공을 포함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하여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2월 26일까지 2026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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