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영농철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
6월까지 6주간 일손 도우며 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2 14:11:23
전주대 학생들이 지역사회 농촌 활성화를 위해 영농철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는 12일 지역사회 농촌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 구이면 일대 원예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전주대는 전북농협과 연계해 지난 2022학년도 2학기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사회봉사 교과목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지난 4월 14일 학생 30명이 김제시 금구면 수확 농산물 세척과 포장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모두 6주에 걸쳐 구이, 이서, 익산 일원에서 원예 포트 작업과 육묘 상차, 양파 정식 등 일손을 도우며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대는 또한 사회봉사 교과목 외에도 학생봉사단과 교수봉사단, 지역 봉사기관과 함께하는 사회봉사 협의체 활동을 통해 농촌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문택 선교봉사처장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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