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X이주민센터친구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MOU 체결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02 11:13:55
왼쪽부터 세이브더칠드런 김재영 서울지역본부장, 이주민센터친구 윤영환 대표.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세계 최초의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는 이주배경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이주민센터친구와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지난 10월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권리증진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아동권리증진 사업 제안 및 운영 지원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참여 및 운영 △ 상호 사업 및 캠페인 홍보 △ 아동권리 교육 및 자문 제공 △ 입법 활동 자문 △ 후원물품 후원 및 배분 등을 진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재영 서울지역본부장은 “법률적, 제도적 지원에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배경 아동들의 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주민센터친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민센터친구 윤영환 대표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권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전 세계 120여 개 지역에서 종교, 국적, 인종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며, 전 세계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주민센터친구는 한국에 머무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비영리단체로 평화 · 인권 ·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 이주한 외국인들을 환대하고 함께함으로써 서로 친구가 되어주는 단체이다. 이주민센터친구는 자신의 생존과 가족의 부양을 위해 땀 흘려 노동하는 이주민들의 친구가 되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일구면서 어우러져 신명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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