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AI 챌린지 대회서 스마일링 사회봉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6 11:12:59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 12명이 광주선명학교에서 열린 ‘AI 챌린지 대회’에 참여해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 12명이 광주선명학교에서 열린 ‘AI 챌린지 대회’에 참여해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AI 선도학교로 선정된 광주선명학교는 장애학생들의 AI 활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부에서는 AI 퀴즈대회와 타자왕, AI 교육기기 ‘알버트(Albert)’ 활용 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고등부에서는 AI 퀴즈대회, 전공과에서는 AI 동영상 제작 대회 등이 펼쳐졌다.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초등부 AI 퀴즈대회에 활동 지원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학생들이 대회 진행 방법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참여 수준을 고려해 활동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문제 이해와 활동 수행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교육이 확대되면서 특수교사에게도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재학생들이 이러한 역량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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