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방탄소년단(BTS) 슈가 팬덤 '아미(ARMY)'로부터 국내위기아동지원 위한 후원금 53만 원 전달받아
■ BTS 슈가 팬덤 ‘아미’, 2025 8월 남자아이돌 스타덤 투표 1위 선정 기념 후원금 53만 원 전달
■ K-POP 팬덤이 만든 선한 영향력, 국내위기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8-29 11:13:53
BTS 슈가 팬덤 ‘아미(ARMY)’가 포도알 앱 내 8월 남자아이돌 스타덤 투표 1위 선정을 기념해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에 53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슈가 팬덤 ‘아미’ 제작 및 제공 이미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팬덤 ‘아미(ARMY)’로부터 오늘(29일)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 위한 후원금 53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K팝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8월 남자아이돌 스타덤 투표에서 슈가가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팬덤 ‘아미’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따뜻한 나눔으로 실천한 결과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팬덤 아미는 "슈가가 우리에게 준 위로와 희망처럼, 이번 나눔이 위기 속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좋아하는 마음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시대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진행되는 스타덤 투표에서 TOP3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2025 탑 스타덤(TOP STARDOM)’ 본선에 자동 진출하며, 본선은 2026년 1월 열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해외 광고 등 글로벌 프로모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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