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생성형 AI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실무’ 교육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8 11:22:01

‘생성형 AI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실무’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업 현장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직자와 재학생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은 (재)전북테크노파크와 지난 1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Claude를 활용한 문서 및 콘텐츠 작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업무 자동화 ▲반복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실습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업무용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생성형 AI를 직접 업무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태양광·풍력·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호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장은 “생성형 AI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뿐 아니라 기업 실무자 누구나 업무 효율화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과 재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학연 연계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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