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덱스, 2026년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 선보여

나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소리 전달… 특수 멜로디 통해 이명 완화에 도움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4-28 11:15:27

 와이덱스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사진 제공: 와이덱스)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1956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사운드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Widex)가 2026년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은 보건복지부 고시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에 따라 선정된 보험급여 전용 모델로, 정부지원 제도를 통해 덴마크 하이엔드 보청기를 구매 부담을 줄인 조건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부지원 보청기 제도는 청각장애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5년에 1회 제공되는 중요한 기회로, 단순한 기기 선택을 넘어 자신의 청각 특성과 소리에 맞는 보청기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덱스는 업계에서 인간의 청각 시스템을 구현한 소리 처리 방식을 기반으로 자연에 가까운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와이덱스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은 오픈형 보청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 중 매그니파이(Magnify) 시리즈가 주력 제품으로 포함됐으며, 초소형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 부담을 줄였다. 외관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어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충전형 모델이 포함되어 배터리 교체를 불편해하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매그니파이 보청기는 와이덱스의 M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대 11가지 청취 환경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소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와이덱스 보청기는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구현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내 귀로 직접 듣는 듯한 자연의 소리를 전달하는 데 강점을 지닌다. 자연스러운 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와이덱스는 최적의 선택지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 전 제품에 이명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탑재돼 특수 멜로디를 통해 이명으로 불편함을 겪는 사용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러한 제품력은 높은 재구매율로도 이어지고 있다. 와이덱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보청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이번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을 통해 그동안 하이엔드 보청기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용자들도 와이덱스의 정교한 사운드와 브랜드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정부지원 보청기는 5년에 한 번뿐인 소중한 기회인 만큼 자신의 청각과 소리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에 가까운 소리를 추구해온 와이덱스의 하이엔드 보청기를 정부지원 제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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